#007 [4주차 미션] 방사선남 석이를 도와줘 – Part2(사전 버그 포함)
1. 백과사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사전 경쟁.... 드디어 막을 올렸나 보다. 영어사전, 국어사전, 일본어 사전, 백과사전, 지식공유(위키)까지 모든것이 완벽하게 모여있는 사전들을 보니 흐믓해 질 수 밖에 없다는것을 많이 느낄수 있었다.
또하나 빼먹은게 있다면 꼬마사전.. 다음이 밀고 있는 드래그 검색.. 너무 멋진 검색 기능중에 하나라 생각한다.
사전의 뜻만 나오는것이 아니라 발음기호와 원어민의 발음까 들을수 있다니 너무 흥분되는 시간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이제부터 사전여행을 떠나 볼까 한다. 먼저 꼬마 사전을 이용해 보기로 한다.
설치 과정부터 사용이 끝날때 까지~~ 한번 가봐야~~ 할것 같다.
자.. 첫번째 STEP1 설치과정이다. 설치과정에서 기본적으로 영어사전만 설치되도록 되어 있다.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나로서는 일본어까지 설치를 하기로 했다.
설치과정에서도 이러한 배려가 있을줄이야 하는 생각이 든것이 바로 이것. 웹브라우저에서만 실행이 되는것이 아니라 오피스, PDF 메신저등 안되는 곳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지나 쳤다면 엄청 후회를 했을 이러한 기능을 몰랐을번 했던 그러한 순간이었다. 점점 다음이 내 생활의 패턴을 바꾸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다.
두둥~~ 한가지더~~ 실력별로 단어의 해석의미를 다르게 볼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 대단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
분명한것은 야후의 빨간색 펜~~ 보다 훨씬 좋은 기능 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쉽게 들을수 없었던. 영국영어 발음 듣기~~ 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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