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 비자는 어떻게 받으셨나요

Attached_documents_as_follow.doc

explanation_of_financial_proof.doc

VAF1,5.pdf

 

저는 처음에 미국 비자와 같은 개념으로 영국 비자를 생각했었습니다. 암참으로 미국비자를 회사에서 받았기 때문에 별 문제도 없고, 어떻게 해야 되고 무엇을 조심해야 되는지

전혀 감이 없었죠. 미국 비자때와 마찬가지로 통장의 잔고가 비자의 핵심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영국 정부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서류 불충분과 비자서류에서의 실수로 인해 1차 비자신청에서 reject 을 당하였습니다. reject 시에, 왜 당신의 서류가 통과되지 못했는지에 대한 설명서가 오더군요.

구구절절 다 맞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또 하나 느낀 것은 영어를 정말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리젝 사유에 대해서 온 문서가 꽤 컸습니다.

찬찬히 앉아서 문서를 읽고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이 필요했습니다. (와이프가 영어 해석을 잘못한 부분이 2군데 정도 있었습니다)

저는 잔고 증명서만 보내고, 은행  거래 내역서를 보내지 않았던 겁니다. 또한 비자의 VAF 서류의 한 항목중에서, 학업이 끝나고 무엇을 할거냐는 질문에, 영국에서 직업을 구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영국 이민법에 저촉되는 일이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전략을 짰죠.

7월 19일 대책 회의 결과

  1. 전세금이 통장에 들어오면, 통장 거래내역서를 뽑아서 제출
  2. 비자 신청서에는 졸업후 무엇을 할지 작성.. 꼭! 한국으로 돌아와서, 좋은 직장을 구한다고 말함.
  3. 첫번째 reject 에 대한 사유서를 작성해서 제출
  4. 8월 26일 경에 제출하기로 함

위에 보시면 첨부된 파일 중에 explanation_of_financial_proof.doc 가 있습니다. 이게 제가 작성한 첫번째 리젝에 대한 사유서 입니다.

 

비자 신청 서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학생비자신청 — 현재 직장인일 경우)

  • 섹션 1~6 : 필수입력
  • 섹션 7,8, 9는 본인에게 해당되는 부분만 작성합니다
  • 섹션 10은 기타 정보를 기입할 수 있는 부분
  • 섹션 11은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 서명하고 날짜를 기입
  •  여권
  •  칼라 사진 1장   –> 두 귀가 나와야 되고, 바탕화면이 하얀색이어야 한답니다.
  •  신청 수수료
  •  입학 허가서                –> 원본과 복사본을같이 첨부하여 원본을 다시 환부 받으세요
  • 학업 시작일자와 종료일자 및 주당 수업시간
  •  학비내역과 숙소증명  –> 숙소가 정해지지 않았으면, 숙소는 가서 정하겠다고 작성하세요.
  • 학업 내용에 관한 간략한 소개   –> 웹의 학교 자료를 첨부했었습니다.
  • 무조건입학 내용 명시     –> 이게 가장 중요하겠죠.. (유학원에서 임페리얼 칼리지 합격자도 요근래 못봤지만, 비자 떨어진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  재정증명서류 [본인]
  •  최근 6개월 이상의 영문 일반계좌  거래내역서    –> 거래 내역서에는 형광펜 같은 것으로 표시하지 마세요. 굳이 알려야 할 글이 있으면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작성하세요
  • 영문 재직 증명서
  • 영문 세금 서류  (재직기간, 급여)
  • 영문 재정증명서류                –> 세무서에 가시면 공짜로 재정 증명 서류를 끊어 줍니다. ^^
  • IELTS                        –> 원본과 복사본을 갖이 보내서, 원본은 꼭 받읍시다
  • 영문 주민등록등본과 영문으로 번역된 호적등본 제출    –> 호적등본은 영문이 없으므로, 자신이 영어로 번역해서, 원본과 번역본을 갖이 첨부합니다.

 

참고자료)

와이프가 유학원이나 영국문화원등에 문의를 여러번 하고 컨설팅도 받은 거 같은데요. 혼자 준비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허위 사실이 많고, 자신만 떳떳하면 됩니다.

꽁수를 쓰지 마시고,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사유서를 잘 작성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제가 1차 비자 서류에 떨어진 후, 이를 유학원에 이야기 했더니, 2차 신청에서도 99%떨어질 거라고 이야기 했어요. 근데 저는 비자가 나왔거든요.

즉, 기존에 떨어진 히스토리가 있다고 해도, 다시 신청하는 것은 불이익 당하지 않습니다. 사실 사람이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고, 서류를 불충분하게 낼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들도 리젝 사유를 정확하게 문서로 해서 신청자에게 주는 것이구요. 사유서를 잘 읽고 사유에 걸리지 않게 준비하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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